특별한 무언가가 되지 못해도...
우리들은 살아갈 의미가 있는 존재예요...
일본영화 특유의 잔잔함 속에서 인생의 의미를 알려주는 힐링무비
초반엔 단팥을 만드는 행위 속에서 장인정신을 이야기하고
후반엔 인물들의 드라마를 펼치며 잔잔한 울림을 주는 이야기 구조의 영화
묘한 여운이 남아서 좋았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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