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보다 "멘토"
나이 들어감의 미학을 보여줬던 영화
우리에게 조언과 격려를 나누어줄 누군가가 필요한 순간에,
이런 멘토가 있으면 좋겠다는... 부러움!
하지만 현실의 노년은? 글쎄... 라는 씁쓸함!
스마트하고 클래식한 매너의 소유자
벤 휘태커 역의 로버트 드니로
꼰대가 아닌 멋진 노년의 신사를 잘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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