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Anne with an E 시즌3
이제야 1화 시청 시작
앤과 애이번리 친구들이 많이 성장하여 16세가 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그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는 시기가 되었다
함께 설레고 두근두근하게 만드는 시즌3
역시 시작은 멋진 설원의 풍광과 함께
정말 영상미 딱 취향이야
시즌1 생각하면 키도 많이 자라고
성숙해진 앤의 모습
다이애나와의 우정도 여전하고
조잘대는 단짝의 모습도 여전히 귀엽다
이성(길버트)에 대한
미묘한 감정을 느끼는 앤
뿌리에 대한 궁금증
시즌3의 주된 스토리가 될 판깔기
앤의 16살 생일
축하해
신경질적인 시즌1의 어린 앤도 사랑스럽지만
성숙한 앤의 모습도 여전히 사랑스러워
넷플은 시즌4를 제작하라! 제발!
멜키타우라문
강하고 용감한 마음
앤을 잘 표현한 인디언식 이름
매튜의 생일선물
처음의 앤
처음 만난 날의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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