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이 남긴 <옷소매 붉은 끝동> 이야기
에밀리 디킨슨은 “초원을 만들려면 꿀과 클로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옷소매 붉은 끝동>을 마치고 클로버로 가득 채운 이세영의 어느 푸른 날.[caption id='attachment_265049' align='alignnone' width='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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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교하지 않는다. 내 삶은 내 삶이고 남의 삶은 남의 삶이다.
일 끝나고 집에 가서 샤워하고 밥 먹으면 행복하다.
괜찮겠어? 이세영은 안 예쁜 법을 모르는 토끼인데
[BY 프레인TPC] 여러분, 프디터가 준비한 오늘의 비하인드는화보천재 230ෆ이세영의 화보 촬영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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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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