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듯해 보이지만 뭔가 어설프다
배우들의 연기는 정말 좋다
연극무대에 더 어울릴법한 스토리
염혜란 배우의 존재감은 최고!!!
주인공인 박용우가 중심을 잘 잡아줘서 조연들의 연기도 더 돋보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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