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딱 이 정도 거리가 좋다.
여기서 멀어지는 건 왠지 가슴이 아플 것 같지만, 더 가까워지는 것도 무섭다.
그는 저기 있고, 나는 여기 있고.
가슴이 조금 들썩일만큼 설레고, 속이 적당히 간지럽고.
아쉽지 않게, 과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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