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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청춘기록 7회 대사들

"돈에 몇 푼은 없어요."

이창훈, 신애라 배우의 연기가 좋았던 신

 

 

 

 

 

 

 

"이건 웬 미친 조합이야?"

박도하와 이태수 이사, 재수 없는 미친 조합 맞다 맞다 ㅋㅋ

 

 

 

 

 

 

 

"아픈 게 아니라 나쁜 거야."

악플러들에게 바른 소리 날리시는 이사님

 

 

 

 

 

 

 

"공감해 달래서 공감해 줬더니..."

 

 

 

 

 

 

 

 

"내가 지금 밥 먹게 생겼냐?"

네... 아주 잘 먹슴다. 계란찜도 시켜 먹슴다.

사경준 캐릭터 진짜 깐돌이 찰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