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하루에서 능소화의 하루로
오버랩되는 장면 전환 연출이 좋았던 씬
내키지 않아도 주군의 명령에 무조건 따라야 하는 무사의 일
자신의 의지가 아닌 일을 받아들여야 하는 무사의 표정과
사람을 칼로 벤 후의 환멸이 살짝 엿보이는 장면
액션 움직임도 깔끔하다
내 사람이 아니면 가차없이 쳐내는 백경의 차가운 눈빛 표현도 좋았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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